내 스스로에 대해 자각하고 인식하는 능력 즉, "내가 어떤 사람이다"라고 스스로 정의하는 것을 말한다. 자의식은 인간의 자아가 붕괴되는 것을 막는 기제이기도 하다.
자의식을 해체해야 하는 이유
예를 들어 가난한 집에서 열심히 공부해 서울대를 나온 수제가 있다고 가정하자. 그에게는 학창시절 공부를 잘 하지 못하고 매일 놀기만 하는 친구가 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그는 대기업에 들어가 매일 일하며 40대에 약 10억원의 돈을 저축했다. 그런데 학창시절 매일 놀기만 하던 그의 친구는 사업을 시작했고 연에 10억원의 돈을 벌어들인다. 이때 그의 자의식이 붕괴 위기를 맞고 그의 자의식은 "저렇게 사업해서 많은 돈을 버는 사람은 사기꾼들이야"라며 그 친구와의 연을 끊는다. 그렇게 그는 경제적 자유를 얻는 그의 친구와는 다르게 평생을 일을 하며 살아간다.
만약 그가 자의식을 해체하고 그의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며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는 등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면 그도 친구와 같이 경제적 자유를 얻어 좀 더 행복한 삶을 살았을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 볼 수 있듯이 자의식은 인간의 자아가 붕괴되는 것을 막는 기제이기도 하지만, 책에서 나오는 소중한 지식이나 남들에게 들을 수 있는 좋은 정보들을 무시하고 받아드리지 못하게 만들기도 한다.
자의식을 해체하기 위한 공부법
저자는 자의식 해체 방법으로 독서를 추천한다. 자의식을 해체하기 위한 좋은 방법은 남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내가 스스로 안 될거라고 정의한 나만의 자의식을 남들이 깨는 것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변화할 수 있다고 스스로의 자의식을 해체해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스스로 실천해야 한다. 항상 책을 읽고 그것을 자기의 상황에 실천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자의식이 심각할 경우에는 모든 이야기도 거짓으로 치부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2. 정체성 확립을 위한 책 읽기
정체성이란 ?
내 스스로를 특정 방식으로 정의하고, 그에 따라 자신을 인식하는 것.
정체성과 자의식은 비슷하지만 내가 이해한 바로는 자의식은 뇌에 자동화 되어 있는 기제여서 스스로 통제하기가 까다롭다. 즉 무의식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러나 정체성은 좀 더 스스로에게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다. 내가 의식적으로 생각하면 충분히 바꿀 수 있는 부분이다.
정체성 공부법
정체성 확립도 자의식 해체와 마찬가지로 책을 읽으면서 공부해야 한다. 그런데 자의식 해체와는 그 방법이 조금 다른 것 같다. 자의식 해체 공부법은 일단 내가 어떤 자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 인지하고, 그것을 해체하기 위한 남들의 이야기를 읽는 방면에,
정체성 확립은 내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싶은지 생각하고, 그 정체성을 가지기 위한 지식을 얻기 위해 책을 공부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정체성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다 보면 머리속이 그 정보들로 가득차서 스스로가 정말 그 정체성을 가졌다고 생각하게 된다.
3. 유전자 오작동 극복을 위한 책 읽기 및 실천
유전자 오작동이란 ?
현시대에는 쓸모 없는 구시대의 유물. 인간이 탄생되고 현재까지 진화하면서 DNA에 많은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는데, 그런 정보들이 현시대에는 쓸모가 없어서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유전자 오작동 예시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할때 자신의 얼굴을 노출하는 것을 꺼린다. 이는 원시시대에 자신의 얼굴이 다른 많은 인류에게 노출 된다면 그들에게 표적이 되어 죽임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자신의 얼굴 노출을 꺼리는 인류가 자연선택에 의해 살아남아 우리의 DNA에 새겨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에는 자신의 얼굴이 노출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더 많은 기회가 생기고 더 많은 부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옛날에는 유용한 것이었지만 현재에는 쓸모 없는 것들을 유전자 오작동이라 부른다.
유전자 오작동 극복 공부법
이 또한 마찬가지로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읽으면 이런 많은 유전자 오작동을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무엇이 유전자 오작동인지도 알 수 있다.
1, 2번 모두 책을 읽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3번은 실천이 더욱 중요한데, 책을 읽고 이것이 유전자 오작동임을 알았어도 실천하지 않고 그대로 산다면 바뀌는 것이 없다. 그렇기에 내가 유튜브를 하려고 하는데 얼굴 노출이 꺼린다면 그때 "이건 유전자 오작동이야 현시대에는 얼굴이 많이 알려져야 내가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어"라고 생각하며 유전자 오작동을 극복하고 실천해야 한다.
4. 뇌 자동화를 위한 책 읽기 및 글쓰기
뇌 자동화란 ?
뇌 또한 근육이기에 근육을 단련하는 개념으로 뇌 또한 단련시킬 수 있다. 많은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뇌를 단련시키면 평생 자연스럽게 지능이 발달 되는데 이것을 '뇌 자동화'라고 한다.
뇌 자동화를 위한 공부법
내가 정리한 글은 역행자의 챕터를 그대로 따른 것인데, 뇌 자동화가 4번에 있는 이유는 앞의 것들이 잘 실천이 된 후에야 뇌 자동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인 것 같다.
자의식이 해체되지 않았으면 내가 책에서 아무리 좋은 정보를 얻는다고 하더라고 그것을 뇌가 받아드리지 않을 것이기에, 쓸데 없이 시간만 낭비하게 될 수도 있다. 즉 뇌 자동화는 앞의 것들이 모두 잘 이루어졌다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글쓰기가 추가되었는데, 글을 쓰면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하면서 글을 쓰게 된다.
우리는 2가지의 뇌의 체계가 잡혀있다. 반사체계와 숙고체계라 불리는 것들인데, 반사체계는 오래전부터 우리의 뇌의 뒷 부분에 자리 잡혀있다. 뱀과 같은 모양만 보면 도망가는 행위, 냄새가 나는 음식을 피하는 행위 등 몸이 반사적으로 행동하는 행위이다. 그리고 숙고체계는 비교적 최근에 생긴 것이며, 우리의 뇌의 앞부분에 자리잡혀 있다. (인간의 뇌 중에서 가장 늦게 발달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숙고체계는 이름 그대로 심사숙고를 하게끔 도와주는 체계이다. 반사체계보다 더욱 많은 생각을 하게끔 도와주기에 중요한 결정을 할때 사용된다. 이런 숙고체계는 많은 생각, 깊은 생각을 할때 발달되는데 글쓰기가 이를 더욱 발달되게끔 도와준다. 숙고체계(전두엽)가 발달 된다면 우리는 무언가를 결정할 때 이전보다 더 뛰어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5. 역행자의 지식을 위한 공부
자의식을 해체했고, 정체성을 확립했고, 유전자 오작동에 대해 알았으며 뇌가 최적화 되었다면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직접적으로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지기 위한 지식인데, 전문 지식을 말한다. 마케팅, 디자인, 프로그래밍 등이 있다. 이러한 여러 전문 지식들을 공부하면 이런 지식들이 힘을 합쳐서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이고, 경제적 자유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